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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도·신도·모도

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10분이면 닿는 섬. 신·시·모도 3개의 섬이 연도교로 연결돼 있다. ‘화살 섬’이라는 뜻의 시도(矢島)는 고려 말, 최영과 이성계의 군대가 강화도 마니산에서 이 섬을 과녁삼아 활쏘기 연습을 했던 데서 유래됐다고 한다. 실제로는 강화도에서 5km나 떨어져 있어 화살이 닿기에는 무리가 있다. 드라마 「풀하우스」 촬영지, 모도 배미꾸미조각공원 등이 유명하다.

찾아가는 길 : 서울·인천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영종대교영종·용유도 삼목선착장신도선착장

선박문의 : 세종해운(032-884-4155~6)